중국여행 장가계 무릉원 한식 맛집 한국 같은 한식당 황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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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하워드 존슨 네오달 리조트에 체크인을 하고 현지인이 한식이 맛있는 집이라고 소개해준 황금성이라는 한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비가 거세게 내려 밖에서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간판에 한글로도 황금성이라고 쓰여있고 규모가 상당히 커 보였다.

장가계 한식 맛집 황금성은 상호가 중국어로 적혀있지 않았다면, 입구에서부터 청사초롱이 걸려있고 분위기만 봐서는 한국에 있는 식당 같아 보였다.

사진 속의 주인공이 황금성의 사장님이라고 한다.
본인의 얼굴을 걸고 장사하시니 맛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내부는 상상이상으로 엄청나게 넓었고,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직원들도 꽤 많았고 매우 친절했다.
장가계 패키지 여행객들이 와서 식사하는 곳인지 한국인 단체 여행객들이 식사하고 있었으며, 다른 손님들을 위해 세팅돼 있는 테이블도 많았다.


주방 옆을 지나가며 보니 또 다른 패키지 여행객들이 예약돼 있는지 많은 양의 비빔밥과 된장찌개가 곧 나갈 수 있도록 먹음직스럽게 준비돼 있었다.
1. 첫날 점심식사

밖에 비가 내려 상당히 쌀쌀했는데 따뜻한 메밀차를 마시니 몸이 데워져서 좋았다. 메밀차는 무료 제공인데, 일행들 중 차가운 물을 요청했더니 직원이 병에 든 차가운 생수는 유료라고 했다.
그리고 주문을 받기 전 한국의 원화로도 계산이 가능하다고 안내해 주었다.
우리는 돌솥비빔밥과 된장찌개를 주문했다.

기본찬은 좀 부실해 보였지만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나온 돌솥비빔밥은 직원이 먹기 좋게 직접 비벼주었다.
나물도 듬뿍 넣고 고추장도 한국에서 먹었던 맛과 같아 여기가 중국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다.
된장찌개는 나오자마자 이성을 잃고 먹어서 사진도 찍지 못했지만 한국의 맛이었다.
2. 둘째 날 저녁 삼겹살 구이

둘째 날 체력 소모가 너무 컸는지 저녁에 삼겹살이 먹고 싶다는 일행이 있어 한 번 더 황금성에 방문했다.
고기 빛깔이 아주 좋았다.

고기를 주문해서인지 전날 낮에 나왔던 반찬과는 좀 다른 것들이 나왔다. 특히 해초무침이 맛있어서 추가로 더 달라고 해서 먹었다.


상추는 우리나라와 좀 달랐지만 싱싱해서 아삭아삭하고 삼겹살과도 잘 어울렸다.
삼겹살도 맛있었고, 추가로 주문한 된장찌개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맛이었다.
3. 한식당 황금성 후기

중국 장가계 무릉원 한식 맛집 황금성은 규모가 상당히 크고, 매장도 청결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다.
두 번이나 방문했지만 매번 먹었던 음식들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라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장가계 인민커피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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