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먹교수 이영자 순살 갈비탕
안녕하세요?
지나온 삶을 추억하고 싶은 소시민 삶과숙입니다.
평소 식사 시 항상 국을 먹는 우리 집. 그래서 항상 무슨 국을 끓일까 고민하는데, 남편이 뼈없는 갈비탕이 먹기도 편하고 맛도 괜찮다고 해서 먹교수 이영자 갈비탕으로 알려진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을 구매했다.
1.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구성
주문 후 받은 택배박스가 꽤나 크고 묵직했다.
먹교수 이영자 갈비탕으로 알려진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900g 한 팩짜리 8팩이 들어있다.
900g 한 팩이 꽤 무게가 나가고, 포장도 꼼꼼하게 잘 돼 있다.
유통기한이 2025년 7월 30일까지로 아주 넉넉하고, 실온보관이 가능하다.
2.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특징
뜯고 버리는 번거로움 없이 뼈없이 진짜 부드러운 소갈빗살만 넣었다.
순수 소갈빗살과 육수를 포함해 900g이 한 팩으로 둘이 먹기에 넉넉하고 푸짐한 양이다.
갈비는 10시간 이상 흐르는 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하고, 국내산 대파와 엄나무, 당귀, 감초 등을 넣고 가마솥에 푹 끓여 잡내 없이 진한 육수가 일품이다.
더 이상 냉동실이 필요 없도록 포장하여 직사광선을 피해 실온보관이 가능하다.
냄비에 조리 시 4 ~ 5분, 전자레인지 조리 시 4 ~ 5분, 중탕 시 끓는 물에 6 ~7분간만 데우면 되는 간단한 조리방법.
3.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후기
먹교수 이영자 갈비탕,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한 팩을 냄비에 부었다. 약간의 기름이 떠있긴 하지만 꽤나 깔끔한 국물이다. 고기도 순 살코기만 들어있다.
맑은 국물과 뼈없는 갈비가 6 덩이 정도 들어있다. 한소끔 끓인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의 냄새가 너무도 구수해서 빨리 먹고 싶어졌다.
후추와 대파를 곁들여 큰 면기에 담았는데, 900g짜리 한 팩이 2 그릇에 가득 담겼다.
야들야들하게 푹 익은 갈비는 정말 부드러웠다. 국물도 웬만한 갈비탕 맛집보다 잡내도 없고 시원했다.
8팩인데 금방 먹을 거 같고, 다 먹기 전에 또 주문하게 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먹교수 이영자 갈비탕,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 것 같다.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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