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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질랜드 패키지 여행 북섬 콥튼 호텔 로토루아 (Copthorne Hotel Rotorua)

by 삶과숙 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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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패키지 여행 북섬 콥튼 호텔 로토루아 (Copthorne Hotel Rotorua)
 
안녕하세요?
지나온 삶을 추억하고 싶은 소시민 삶과숙입니다. 


 

콥튼 호텔 로토루아 외관 1
콥튼 호텔 로토루아 외관 1


이번 뉴질랜드 여행을 하며 역시 패키지 여행은 일정이 빡빡하다는 걸 새삼 느꼈다.  11시간 30분 비행끝에 도착한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서 바로 마이클 조셉 세비지 기념공원과 미션베이 관광을 마치고 다음날 여유로운 일정을 위해 차로 3시간 정도 달려 첫날 숙소인 콥튼 호텔 로토루아에 도착했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호텔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다. 


 


 
 

1. 위치

 

 

  • 주소: 328/348 Fenton Street, Glenholme, Rotorua 3010 뉴질랜드
  • 전화: +64-7-348-0199
  • 주차: 무료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0:00

 

콥튼 호텔 로토루아 외관 2
콥튼 호텔 로토루아 외관 2

호텔 부지가 매우 넓었으며 주변에 잔디밭과 야자수가 인상적이었다. 뉴질랜드의 대부분은 푸르른 잔디를 어디서나 볼 수 있고, 마음껏 밟을 수도 있어 신기한 경험이었다. 

땅덩어리가 넓어서인지 주차장도 1층에 매우 넓게 조성돼 있었다.

 

 

콥튼 호텔 로토루아 로비
콥튼 호텔 로토루아 로비

로비는 매우 아담하고 소박했지만, 소파 색상이 화려해 포인트가 됐다.

패키지 여행이라 체크인 할 때 후론트 직원과 직접 대면하지는 않았지만 항상 미소를 띠고 있어 인상이 매우 좋았다. 

 

 

콥튼 호텔 로토루아 내부
콥튼 호텔 로토루아 내부
콥튼 호텔 로토루아 복도
콥튼 호텔 로토루아 복도

방을 배정받고 찾아가는데 콥튼 호텔 로토루아는 낮은 건물로 수영장을 가운데 두고 사각형 형태로 객실이 배치돼 있고, 또 객실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어 낮은 층수지만 객실 수는 꽤 많아 보였다.  

우리 일행은 모두 로비 옆 바와 가까운 1층에 객실을 배정 받았다. 
 
 


 
 

2. 객실 내부

 

콥튼 호텔 로토루아 객실 내부 1
콥튼 호텔 로토루아 객실 내부 1
콥튼 호텔 로토루아 객실 내부 2
콥튼 호텔 로토루아 객실 내부 2

열쇠로 열고 들어가는 고전적인 방식의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니 객실 내부는 꽤나 넓었다. 오래된 느낌은 들었지만 침구도 깨끗하고 침대도 안락하고 편했다. 

침대는 싱글과 더블 두 가지 타입이 모두 있어, 가족들이 이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더블 침대 옆에 있는 문으로는 수영장 쪽으로 바로 나갈 수도 있다. 

 

 

콥튼 호텔 로토루아 객실 내부 3
콥튼 호텔 로토루아 객실 내부 3
콥튼 호텔 로토루아 객실 내부 4
콥튼 호텔 로토루아 객실 내부 4

문 옆 옷장에는 다리미도 있었고, 냉장고에는 생수는 없고 우유가 들어있었다. 

뉴질랜드는 물이 좋아 생수를 따로 비치해 두지 않고 욕실에서 받은 물을 바로 마셔도 된다고 했다. 커피와 차 종류도 다양하게 비치해 두어 자주 마실 수 있었다. 

 

 

콥튼 호텔 로토루아 욕실 1
콥튼 호텔 로토루아 객실 욕실
콥튼 호텔 로토루아 욕실 어매니티
콥튼 호텔 로토루아 욕실 어매니티

욕실도 넓어서 답답하지 않았다. 다만 욕조 안의 샤워기는 고정돼 있는 방식이라 한국인에게는 매우 불편했다. 하지만 수압이 정말 세서 그점은 좋았다. 

뉴질랜드 호텔에는 어매니티가 준비돼 있지 않다고 해 샴푸부터 모든 걸 준비해 갔는데, 다행히 샴푸와 바디워시, 핸드워시는 있었다. 처음 접하는 브랜드였지만 품질은 매우 좋았다.  
 
 


 

3. 조식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식당 입구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식당 입구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식당 내부 1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식당 내부 1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식당 내부 2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식당 내부 2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은 로비 바로 앞에 있어 우리 객실과는 매우 가까웠다. 내부는 복층구조로 돼 있었는데, 이날은 손님이 많지 않아서 음식이 있는 윗층만 운영됐다. 

대체적으로 레스토랑 안이 매우 깔끔했고, 직원들이 손도 빨라 부족한 음식은 바로 채워주었고, 다 먹은 접시도 빠르게 치워주었다.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식당 내부 3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식당 내부 3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당식 음식 1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당식 음식 1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당식 음식 2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당식 음식 2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당식 음식 3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당식 음식 3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당식 음식 4
콥튼 호텔 로토루아 조당식 음식 4

음식은 네모난 푸드라인 안에 가지런히 놓여있었고,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딱 먹을만한 것들로만 정갈하게 놓여있었다. 야채샐러드의 채소들이 특이했으며, 버섯요리가 특히 맛있었다. 낙농국가 답게 요거트나 우유도 가볍고 산뜻해서 좋았다. 조식은 꽤 마음에 들었다.  
 
 


 
 
 

4. 부대시설

콥튼 호텔 로토루아 수영장 1
콥튼 호텔 로토루아 수영장 1
콥튼 호텔 로토루아 수영장 2
콥튼 호텔 로토루아 수영장 2

부대시설은 사진의 정면 건물 안쪽으로 아담한 헬스장이 있고, 야외수영장이 건물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우리가 방문했던 시기가 뉴질랜드는 여름이라 짐을 풀고 수영장에서 놀다, 옆에 있는 야외 스파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니 세상 부러울게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 야외 스파는 월풀 욕조 2개라 서너 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따뜻한 욕조가 있어서 좋았다.

 

 


 

 

5. 콥튼 호텔 로토루아 후기

 

콥튼 호텔 로토루아 외관 3
콥튼 호텔 로토루아 외관 3

뉴질랜드 여행에서의 첫 숙소인 콥튼 호텔 로토루아는 자연 친화적인 느낌의 호텔로 연식은 꽤 있는 것 같았지만, 관리가 잘 된 편이고, 객실 내부 공간도 넉넉한 편이라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욕실의 욕조 안 붙박이 샤워기는 좀 불편했지만, 수압도 셌고, 어매니티도 괜찮았다. 

특히 조식은 이틀 내내 같은 메뉴이긴 했지만, 그래도 내 입맛에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뉴질랜드 여행 대한항공 특별 기내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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