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1일 차 점심 브롱코스 스테이크 하우스 (BRONCO'S STEAK HOUSE) 마블링 없는 소고기
안녕하세요?
지나온 삶을 추억하고 싶은 소시민 삶과숙입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패키지여행의 일정이 시작됐다. 공원과 비치에 들러 맑고 푸른 뉴질랜드의 하늘과 공기를 느끼고, 다음날 일정을 위해 로토로아로 가는 중 도로변에 위치한 브롱코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현지식인 스테이크로 점심식사를 했다.
1. 위치
- 주소: 712 Great South Road, Manukau City Centre, Manukau 2104 뉴질랜드
- 전화: +64-9-262-2850
- 주차: 매장 앞 주차장
- 영업시간: 월-금 11:00 ~ 22:00 / 토, 일 10:30 ~ 22:00

뉴질랜드는 땅덩어리가 넓어서인지 단층 건물에 주차장도 엄청 넓었다.
브롱코스 스테이크 하우스는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진출입도 용이하고, 주차도 편해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식당인 듯했다.




출입구부터 뉴질랜드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바를 중심으로 테이블이 놓여있고, 밖에는 테라스도 있다.
나무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와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차연광이 손님들을 편안하게 해 주었다.
2. 메뉴와 음식
Menu – Broncos Steak House
broncossteakhouse.co.nz
메뉴가 너무 많아 메뉴판 사진은 따로 찍지 않았다.
우리는 패키지여행팀이라 식사 메뉴가 스테이크로 정해져 있었다.
가이드가 우리가 먹을 스테이크는 방목한 소라 고기에 마블링이 전혀 없으며, 맛을 너무 기대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아예 기대하지 않고 음식을 기다렸다.

스테이크를 먹으니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어울릴만한 와인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가져다준 와인인데 피노누아 품종이라 우리 입맛에는 너무 가벼웠고, 더구나 칠레산 와인이라 좀 황당했다.
그리고 와인잔이 깨끗하지 않아서 놀랐다. 그래도 뉴질랜드에 도착해 먹는 첫끼라 기분 좋게 마셨다.

스테이크는 고기가 크고 두툼하며 알맞게 잘 익어 먹음직스럽게 보였다.
하지만 역시 마블링이 잘 된 고기에 익숙한 한국인들의 입맛에는 '먹을만하다'였지 '맛있다'는 아니었다. 일행 중 여럿이 고기가 건강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가이드가 너무 기대치를 떨어뜨려 놔서인지 생각보다는 꽤 괜찮았다.


함께 곁들여진 감자튀김과 야채샐러드도 양이 꽤 많았다. 고기를 즐기지 않는 난 다른 일행에게 고기를 미리 나눠주고 감자튀김과 야채샐러드만으로도 배부르게 먹었다.
특히 야채샐러드는 채소들이 무척 싱싱했고, 고수가 들어있어 내 입맛에는 아주 잘 맞았다.
3. 브롱코스 스테이크 하우스 후기

뉴질랜드 현지식을 먹을 수 있는 브롱코스 스테이크 하우스는 접근성이 좋고, 매장도 넓고 분위기도 편안했다.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식당인 듯하다.
음식은 스테이크 한 가지만 먹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 뉴질랜드에 대한 첫인상이 아주 좋았다. 매장 내부와 화장실 등은 청결해 보였지만 테이블이 끈적거리고, 와인잔도 맑고 투명하지 않았던 점은 좀 아쉬웠다.
뉴질랜드 북섬 곱튼 호텔 로토루아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뉴질랜드 패키지 여행 북섬 콥튼 호텔 로토루아 (Copthorne Hotel Rotorua)
뉴질랜드 패키지 여행 북섬 콥튼 호텔 로토루아 (Copthorne Hotel Rotorua) 안녕하세요?지나온 삶을 추억하고 싶은 소시민 삶과숙입니다. 이번 뉴질랜드 여행을 하며 역시 패키지 여행은 일정이 빡빡하
lifensook.tistory.com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뉴질랜드 여행 북섬 테 와이호우 블루 스프링 워크웨이 (Te Waihou Blue Spring Walkway) (0) | 2026.02.14 |
|---|---|
| 뉴질랜드 패키지 여행 북섬 콥튼 호텔 로토루아 (Copthorne Hotel Rotorua) (1) | 2026.01.20 |
| 뉴질랜드 여행 대한항공 특별 기내식 해산물식 (5) | 2026.01.14 |
| 뉴질랜드 여행 비자 NZeTA (여행허가증) 신청 방법 (2) | 2025.11.28 |
| 강원도 삼척 여행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출렁다리 주차장 (4) | 2025.11.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