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도 보타니아 해금강 유람선 장승포 선착장 출발 배편 예약 가격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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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삶을 추억하고 싶은 소시민 삶과숙입니다.

거제 여행을 한다면 빼먹지 말고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외도 보타니아이다. 몇 년 전에 방문했을 때보다 훨씬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이번에는 장승포 선착장에서 유람선에 승선해 선장님의 설명과 함께 해금강도 구경하고, 외도 보타니아까지 여유롭게 둘러보았다.
1. 장승포 선착장
-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로 138
- 연락처: 1688-8788
- 주차: 선착장 앞 (주차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주차)
장승포외도유람선
장승포유람선 소개, 외도유람선/해금강선상관광 이용방법 및 할인예매를 제공합니다.
www.bluecitygeoje.com
네이버지도
장승포외도유람선
map.naver.com
외도 보타니아행 유람선 예약은 장승포외도유람선 실시간 예약센터나 네이버에서 할 수 있다.
우리는 간편하게 검색해서 찾을 수 있는 네이버에서 예약을 진행했다.
출항 시간은 날짜 별로 다르니 꼭 확인 후 미리 예매하는 걸 추천한다. 둘째 날 시간을 미리 확인하지 않고 장승포 선착장에 갔다가 마지막 배가 1시 30분이라 이용할 수 없어, 다음날은 배 시간을 확인하고 예매 후 다시 장승포 선착장으로 향했다.

터미널 안은 그리 크지 않았고, 평일 오전이라 손님도 그리 많지는 않았다.
네이버에서 예약한 내역을 알려주니, 외도 입장료는 따로 결제해야 한다고 해서 추가로 결제하고 승선권을 받았다.

승선권과 외도입장권 영수증 왼쪽으로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성별을 적는 승선신고서 작성하는 란이 있다.
승선신고서는 일행 모두 작성해야 하며, 승선 시 제출하면 된다.

위에 적혀있는 가격보다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할인가로 예매할 수 있으니, 꼭 온라인 예매하길 추천한다.
유람선 코스는 장승포 선착장 - 해금강 - 외도 보타니아 - 장승포 선착장으로 이어지며, 소요시간은 대략 3시간 정도 걸린다.

터미널에서 나오면 승객들이 대기하는 장소가 있다. 그곳에서 기다리다 시간 맞춰 유람선 타는 곳으로 걸어가는데 멋진 유람선들이 정박해 있는 게 보인다.
2. 장승포유람선

우리가 승선했던 유람선은 최신 시설의 대형 유람선이었으며, 직원의 안내에 따라 순서대로 승선했다.

1층 선실 안은 시원했고, 좌석은 2-4-2 배열로 매우 편하고 쾌적했다.

배 안에서 출발하기 전 모든 승객에게 장승포 유람선 명찰을 나눠준다. 외도로 배가 여러 선착장에서 들어오니 장승포 유람선을 타고 온 승객들은 외도에서 나갈 때도 같은 유람선을 타야 하기 때문에 위 명찰로 확인한다고 했다.

출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 완전히 개방된 곳이라 바람도 시원하고, 갈매기들도 우리를 따라 날아다닌다. 새우깡을 따라다닌다는 표현이 더 맞다.



유람선을 타고 가며 선장님께서 이 아름다운 절경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최대한 배를 가까이까지 근접 운행도 해주셨다.
3. 외도 보타니아
OEDO BOTANIA
2020 New Garden OPEN 2020년 5월, 새로운 비너스가든이 오픈했습니다.
www.oedobotania.com
외도에 방문하기 전 미리 한 번 외도 보타니아 홈피를 보고 가는 걸 추천한다.

유람선에서 내려 정문을 지나면 나타나는 외도광장은 다양한 식물들을 배치해 경사로를 꾸몄으며, 외도에 도착한 사람들을 환영해 주는 공간이다.
이곳을 시작으로 외도 보타니아를 천천히 둘러보기 시작한다.










이창호, 최호숙 부부가 1976년부터 식물원을 구상하며 본격적으로 조성을 시작해 현재까지도 외도 보타니아 꿈의 정원은 계속 진행 중이다. 이전에 방문했을 때보다 더 아름답고 풍성해졌으며, 모든 곳이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세심한 정성을 쏟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섬 전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라 할 수 있고, 어디나 포토존이다.
4. 장승포 해금강 외도 보타니아 후기

거제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할 곳인 외도 보타니아에 다시 방문해 보니 섬 안의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경이로웠다. 섬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다시 나올 때까지 둘러보는 시간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으며, 눈에만 담아 올 수밖에 없다는 게 아쉬웠다.
유람선 안에서 즐기는 해금강 또한 절경이었으며, 장승포유람선은 최신식 대형 유람선이라 시설도 좋았고, 편안했으며, 선장님을 비롯한 선원들도 매우 친절했다.
외도 보타니아에 아직 가보지 않았다면 꼭 방문하길 추천하고, 가봤던 분들도 거제에 여행 계획이 있다면 꼭 다시 재방문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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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장승포 맛집 시원한 복국 아침식사 가능한 대성식당 안녕하세요?지나온 삶을 추억하고 싶은 소시민 삶과숙입니다.거제도 여행 마지막 날 외도에 들어가기 직전 시원한 복국으로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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